봉좨꽃 님 2021-10-24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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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다 필요없고 최악입니다 리뷰 잘 안믿는데 원래 자주가던곳 바람소리가 너무 쌔서 조용한곳 찾다 찾다 지인한테 듣고 왔습니다 잠을 못자고 일하다와서 들어가기전부터 조용한방 달라 부탁드렸고 압좀쌘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했는데 관리받는시간내내 오분도 쉬지않고 혼자 떠들더군여~ 상대관리사 대답안해도 열심히 떠들었구여 제가 너무 시끄럽고 마사지도 그냥 내도록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해서 기분나쁜티 내고 시끄럽다고 표현했더니 오히려 관리사분이 제몸에 기분나쁜티를 표출하더군요 ㅎㅎ 팔 던지고 다리던지고 몸툭툭 치고 뭐하자는건지?? 수건 바닥에 소리나게 탁 내던지고 저보라고 티를 팍팍 내더라구여 그런거 느끼려고 돈내고 간게아닌데? 힐링하러가는곳 아닌가여? 환불 바라지도않았지만 시간 다채우고 나왓다고 절대 안된다 하시더라구여 전 좋아서 시간 다채우고 나온게아니라 매너없는거같아서 그시간내내 버텼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같네요 리뷰없는곳 다이유가 있습니다~ 후회하지마시고 가지마세요~ 아 나와서 대스크분께 좀 흥분한채로 클레임 얘기했더니 죄송하다 몇번 말씀하시더니 같이 흥분해서 표정확 변하시더라구여~오늘 처음오셧다던대 교육제대로 안됬으면 투입을 시키지않아야 하는거 아닌가여

털붙이 님 2021-10-24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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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기대감없이 마시지나 받고 갈까하고 들렀는데 넘 잘받고 갑니다~자주 찾고 싶은곳입니다~

리팍시민 님 2021-08-11 1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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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늑한 곳^^ 추천해요! 여자친구랑 부산여행가서 가봤는데 정말 좋아요~!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편안하고 아늑해요^^ 인테리어가 예뻐서 여자친구가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전 무엇보다 관리받고 마사지 받았더니 여행의 피로가 싹~ㅎㅎ 잘 쉬고 왔습니다^^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훌륭해서 아깝지가 않네요~ 다음에 부산가면 또 가야겠어요 ^^

척촌지지 님 2021-07-12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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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데 다녔는데, 오늘 근처에 갈일도있고해서 여기 예약해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완전 좋네요 마사지하다가 대충대충 시간때우려는것도 없고, 마사지중에 중간중간 괜찮은지 아픈지안아픈지물어가면서 신경써서 해주는것도 좋았어요. 압도쎄게해주시고 야몽까지 써서 완전 시원하게 마사지햇습니다. 거기다가 여기 맘에들었던건 보통 남자혼자가면 마사지 핸드삼마눤하면서 퇴폐 유도하는분들 많은데.. 여기서는 그런거 일절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제대로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리뷰같은거 귀찮아서 안적는사람인데..마사지 너무 만족해서 리뷰적습니다